파견의 품격

막장이란 말이 요즘 인기다.
이성이야 말도 안돼는 설정과 갈때까지 가는 막장 드라마에 대해서 반기를 들지만,
무디어진 감성은 이미 막장이 아니고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그런면에서 파견의 품격이 다루고 있는 주제와 이를 표현하기 위한 만화적 상상력은 오히려 진솔하고 그래서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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